전기기사 과목 중 전자기학이 제일 취약해서
이번 시험 전에는 반드시 전자기학 이론을 완강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수강했습니다.
처음에는 사실 강의가 머리에 쏙쏙 안들어오더라구요.
그런데, 듣다보니 익숙해지기도하고 나름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.
다만, 판서해주실 때 넘버링이나 순서나 가끔 정리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도 있었어요.
전공자가 아니면 강의가 사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것 같긴 하네요 ㅜㅜ
여튼 이제 얼마안남은 기간 동안 기출문제를 여러번 풀어봐야겠어요.
수고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