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전공으로 회사에 근무하면서 흔하게 봤던 단어와 용어들을
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어 신뢰감을 더욱 갖게 해줍니다.
기존에 잘못 알고 있거나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기초 전력용어에 대해
확실하게 알 수 있어 더욱 흥미가 유발 되네요. ('단락', '선간전압' '상전압' 등 )
지금은 초보운전처럼 조심스럽게 탐색하는 단계임에도
흥미를 갖게 만들고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것 같고
다음 강의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
유발하게 해주는 것 같아 선택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.